milky
내 아기
살구
2011. 3. 28. 09:53
유재는 이렇게 쑥쑥 크고 있다.
엄마가 깜빡 하는 사이에
형이 입던 아가옷들은 깡뚱깡뚱 작아져 버린다...
쑥쑥 크는 내 아기.
엄마가 그동안 우리 유재 이야기를 너무 안썼어.
형아 이야기만 쓰고...
미안해...^^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내 아기. 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