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y

800일♡

살구 2012. 6. 29. 14:48




My angel ♡













자고나면 사라지는...ㅅ.ㅅ













My baby ♡













은후 뱃속에 있을 때 만들었던 옷들... : )













입히니...

아가 유재♡




































































무럭무럭 자라는건 좋지만
아가모습 사라져가는건 아쉽다.

욕심쟁이 엄마 마음. : )

































이제 컸다고...
엄마가 입혀놓은 옷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눈에는 반짝 눈물까지 맺히고...











































저녁 먹다말고 또 힘 펄펄 솟아
형아랑 두루마리 휴지 하나 다 풀고 놀았다.
한녀석이 뛰면 한녀석은 자석같이 따라붙는다.













빵집에서 하트가 제일 많이 붙어있는 케익을 사들고 퇴근한 남편.
촛불끄고 하트만 골라먹은 유재.

귀여운 우리 아가♡
사랑해♡

^-^





2012. 6. 26. 유재 8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