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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Paula

살구 2011. 8. 18. 22:17



파티쉐 파울라가 빵 만들 준비를 합니다~
겹겹이 얇게 살아있는 바삭한 파이를 구울거에요.






조물락 조물락~ 작은 손으로~


 



 


 

언제나 나의 주방에서 내가 요리하는 시간을 함께하는
나의 완소 귀염둥이 파울라.
밀가루 분이 폴폴 날릴 듯한 새하얀 얼굴과
단발머리. 파란눈.
섀기컷 금발 머리는 햇빛 받으면 더 예쁘지.

조금 얌체같기도 하고~






 

어서오세요~ 어떤 빵을 드릴까요?






 도너츠도 있어요~






 

차도 있구요~





 

포장도 돼요~







안녕히가세요~
또오세요~ *^-^*





 


완완소 귀염둥이~ : )
주방장 파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