쮝쮝쮝

2012. 10. 26. 13:13 from milky




우리집 곳간에

들락.........
날락.........

새앙쥐 한마리가 사는 것 같다.












한 개......          
      두 개...... 가져가......












야금야금 베어먹고는












쿵~


찾기 힘든 곳에 숨겨두기.





그리곤 또......












들락날락.........
야금야금.........












사과쟁이 새앙쥐 되기.
=^-^=













사과가 썩기 전에 엄마가 발견하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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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