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곳간에
들락.........
날락.........
새앙쥐 한마리가 사는 것 같다.
한 개......
두 개...... 가져가......
야금야금 베어먹고는
쿵~
찾기 힘든 곳에 숨겨두기.
그리곤 또......
들락날락.........
야금야금.........
사과쟁이 새앙쥐 되기.
=^-^=
사과가 썩기 전에 엄마가 발견하면
행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