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복 처음 받아온 날

2012. 4. 20. 13:13 from white






유치원에서 발레를 배우는 은후.
발레가 너무 좋아 특별활동시간으로도 1순위로 선택.


엄마눈엔 나풀나풀 분홍튜튜보다 더 예쁜것이...
아들엄마 다됐다.














잘 맞나 한번만 입어보자.  한번만.


애원.















뭔가 못마땅..















흠..














훌훌..















낑낑..














훌러덩~

빠져나가버림.


'-';;















유재가 입어볼까?














이건 뭐지 '-' ?















못마땅..















시러~~~~~~















싫다고요~~~~~~~~~~.





'-';;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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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