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봤을 땐 화들짝 놀랐는데 다행히도 서랍이 생각보다 튼튼하다. 내려오다가 턱을 한번 살짝 긁힌 적도 있지만 자기도 무서운지 무척이나 조심한다. 몸이 좀더 커지면 못들어가겠구나. 사이즈가 딱맞네.
들어가긴 쉬워도 나오기는 만만찮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