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기

2011. 10. 19. 12:04 from milky







리듬체조선수들 같은 우리 아들들 참으로 유연해~ 아름다워~








암벽타기도 잘하겠어 발가락힘도 세구.
찬장을 향해 으랏찻차.








찬장 속 미숫가루를 꺼내 노래부르며 타주자 옆에서 덩실덩실 춤을 춘다.
작은것에 행복해할 줄 아는 아이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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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