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p.m.

2012. 11. 2. 23:35 from white





민폐 윗층 만드는, 엄마에겐 스트레스인 저 민폐 지붕카.

아침부터 드르륵 드르륵 시끄럽게 끌고다녀서

호랑이엄마로 둔갑,

번쩍 들어 미끄럼틀 위에 올려뒀더니

내려달라고 조르긴 커녕...

어째 더 재밌어 하는 듯.



저녁 먹고 힘 펄펄~ 에너지 주체 안되는

7:00~8:00 p.m.


엄마는 서커스 형제를 보는 듯.











'wh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2) 2012.11.15
괴력  (2) 2012.11.14
은후가 핫도그를 먹는 방법  (4) 2012.11.02
fall in love...♡  (4) 2012.10.29
타이포그래피  (2) 2012.10.26
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