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3. 5. 26. 15:06 from white




























































































뛰지마~ 조용히해~ 요런말만 안하고 살아도 하루가 한결 평화롭구나...
아랫층 할아버지할머니 제주도여행 3일째.
미끄럼틀 위에서 잠자던 지붕카가 부활했다.

맘껏 타라해도 "엄마~ 안 돼~ 시꺼워~ 시꺼워~" 하던 유재
형아 타는 모습 보고나서야 뒤에 매달려 신났다.

뛰어라~ 굴러라~ 자유를 주노라~
집에서 뒹굴뒹굴~ 모처럼 주말다운 주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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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