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

2012. 6. 14. 23:44 from white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

엄마가 저녁으로 맛있는 떡국을 끓이는 동안...
   은후는 요즘 재미들린 아빠랑 메시지 주고받기... : )













유재는............ : (

아빠가 으악!! 한 장면. ㅋㅋ













맛있게 떡국 먹고 놀이터 근처 밤 라이딩.

오늘 하루도 요란하게,
무사히, 잘 지나갔습니다.

: )

엄마에게 남은건
숙제 한아름.






































요즘...

꼬마 행위예술가 유재
로 인해
    집 안 곳곳이 예술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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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