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상과의 경계는 얇은 막 하나입니다.
나는 투명하고
아름다운 무지개 빛이 납니다.
나는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향기로운 동그란 방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비누방울방입니다. ^^
1984년 '그림연습장'이란 타이틀의 내 공책에서 찾은 그림 ^^
2012년 은후가 그린 비눗방울 놀이 ^^
2009년 은후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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