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들기 직전 아들2호가 말했다.
엄마, 그 때 거기 또 가보자.
커다란 곰돌이 있던 곳.
노트에 편지도 쓸 수 있던 곳...
.
거기가 어디지?
기억이 안 나 몇 가지를 되물어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
.
.
그리곤 곰곰 생각하다 떠오른 이 곳.
커다란 곰이 있고
노트에 편지도 쓰고 왔던...
.
.
무의식 중에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추억이구나 싶다.
아이들에게도.
여행은...❤️
😴🐻📝💌❤️
잠들기 직전 아들2호가 말했다.
엄마, 그 때 거기 또 가보자.
커다란 곰돌이 있던 곳.
노트에 편지도 쓸 수 있던 곳...
.
거기가 어디지?
기억이 안 나 몇 가지를 되물어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
.
.
그리곤 곰곰 생각하다 떠오른 이 곳.
커다란 곰이 있고
노트에 편지도 쓰고 왔던...
.
.
무의식 중에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추억이구나 싶다.
아이들에게도.
여행은...❤️
🐚🦀🌞🌴🐳
멀고도 멀었던 길.
고속도로 달리며 169까지 밟는 신기록을 세웠다.
170을 넘길 수도 있었는데
아들들 게임에서 나는 경보음 소리가
순간 차에서 나는 경고음인 줄 알고 속도를 줄였다. ㅋㅋ
그렇게 다섯시간 반 걸려 도착한 한적한 섬.
7.24-27.
주말 안 낀 완전한
평일날의 여름휴가.
월화수목 완도여행.
어딜 가나 존재감 넘치는 다이나믹 두형제 대동한
어딜 가나 한적했던 섬 여행.
평화로움과 다이나믹의 하모니.
진한 추억.💙
섬에서 섬으로
다리 건너 갔지만
다음엔 배타고 들어가는
진정한 섬여행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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