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7. 14:14 from sky



참 오랜만이다. 이 곳.

그동안 또 한번의 변화와
새로운 기다림.

우린 이제 네 식구가 되었고
그 시작이 나에겐 참 힘겨웠다.

엄마가 힘이 없으면 집안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이젠 다시 비누방울에 숨을 크게 불어넣고
높이높이 떠올라야지.
이젠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sk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한 선물  (0) 2010.12.31
요즘  (4) 2010.04.13
창조학교 시상식  (7) 2010.01.19
혈액형  (2) 2009.10.09
Start.  (2) 2009.04.27
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