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에서 깍두기를 담가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에서 깍두기를 담가왔다.
엄마도 안 담가본 김치를 우리 은후는 두번씩이나 담가보네. : )
올해 역시 인기폭발로 금세 바닥나버린.
사랑스런 고사리 손맛 은후표 깍두기.♡
은후가 뽑아온 무 한 개로는
어묵탕도 끓여먹고...
나도 깍두기 한 번 담가볼까 한 5초 고민하다...
그냥 간단하게 치킨무 한 병 뚝딱 만들었다.
어묵탕도 끓여먹고...
나도 깍두기 한 번 담가볼까 한 5초 고민하다...
그냥 간단하게 치킨무 한 병 뚝딱 만들었다.
은후 덕분에
사각사각 맛있는 겨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