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요리 2분기.
유재는 빠지고 은후가 새로이 시작.
그날의 작품은 순식간에 사라지기 십상인데
이날은 의리있게
아빠것도 한 개 남겼다.
은후 쉐프 작품. 🐷🍴
꿀꿀~ 제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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