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이거 제목 뭐라고 할까? 물으니 남편 왈, 세면대 앞. 참 우리남편스럽다. ㅋㅋㅋ 2009년 6월.
2010년 6월.
2011년 4월.
2011년 8월. 세면대 앞 은후. ^^ 나무가 자라듯 물을 머금고 아이들은 하루하루 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