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앞

2011. 8. 31. 22:00 from white








남편에게... 이거 제목 뭐라고 할까?
물으니
남편 왈,



세면대 앞.

참 우리남편스럽다. ㅋㅋㅋ



2009년 6월.

2010년 6월.

2011년 4월.

2011년 8월.

세면대 앞 은후. ^^

나무가 자라듯 물을 머금고
아이들은 하루하루 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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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