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녀석 책 읽는 모습은 언제봐도 참 뷰리풀~
우당탕탕 일상이지만 사진으로 남는 시간은 이렇듯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이란 게
참 아이러니하다. ^^
시간이 멈춰버린 듯 온 집에 적막이 흐르는 순간.
옛날에 <이상한 나라 폴>이란 만화영화 속 폴이 니나를 구해내는 멈춰진 시간처럼
엄마를 구해주는 시간.
내마음이 제일 평화로와지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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