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만 하면 2층기차 타고 꼭 가게 되는 곳.
이젠 익숙한 길...
마당 키 큰 나무에 못보던 새집 하나가 눈에 띈다.
이젠 작은 변화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익숙한 이 곳...
견학 온 아이들.
호떡 위 은후. ㅋㅋ
아늑한...
다락방...
졸린...
방학숙제.
잠깐의 독서.
오랜 탐험...
다시 2층기차.
그리고 과자타임.
미니 여행...
나의 미니미랑.♡
추억.
8월의 어느날. : )
'yell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마루 한옥 어린이 도서관 (0) | 2014.10.27 |
---|---|
국립과천과학관 (0) | 2014.10.23 |
롤링볼뮤지엄 & 별난물건박물관 (0) | 2014.10.07 |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0) | 2014.03.12 |
경찰박물관 (0) | 201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