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7일 목요일.
어제.
은후가 태어난 지 딱 500일째 되는 날이었다.
100일 챙기고, 돌 챙기고.
200, 300, 400일은 그냥 지나쳤어도 500일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특별히 따로 준비한건 없었지만...
싱싱하고 맛있는 새우반찬을 해줬다. 헤헤~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고마워~♡
앞으로도 밥도 잘먹고 더 튼튼하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자꾸나~♡
새우 많이먹어~~~ ^^
100일 챙기고, 돌 챙기고.
200, 300, 400일은 그냥 지나쳤어도 500일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특별히 따로 준비한건 없었지만...
싱싱하고 맛있는 새우반찬을 해줬다. 헤헤~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고마워~♡
앞으로도 밥도 잘먹고 더 튼튼하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