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2009. 5. 8. 18:28 from white



서랍타기.

첨 봤을 땐 화들짝 놀랐는데 다행히도 서랍이 생각보다 튼튼하다.
내려오다가 턱을 한번 살짝 긁힌 적도 있지만
자기도 무서운지 무척이나 조심한다.
몸이 좀더 커지면 못들어가겠구나.
사이즈가 딱맞네.





들어가긴 쉬워도 나오기는 만만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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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