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YJ

2013. 6. 27. 22:07 from milky



뱅글뱅글 박사님 이마에 혹이 점점 가라앉고있어 다행이다.

이 어린이도 조만간 어린이집에 다니게 될 것 같다.
요즘 잠꼬대로까지
"형아처럼 유치원에 가고싶어~"하는 유재.
"형아처럼 유치원버스 타고싶어~"가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때가 된 것 같다.
엄마에게도 유재에게도 유재의 사회진출이 절실히 필요한 타이밍.
내일 상담받으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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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