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아들

2014. 2. 6. 06:22 from white

 


라바.









토이스토리. (버즈)









산타할아버지.






유재는 이렇게 흉내내기나 비슷한 것 찾아내기 재주가 많다. 나는 한 번씩 웃음이 빵~


두녀석... 문득문득 정신차리고 보면 엄마도 모르는 새 훌쩍훌쩍 자라있는 것 같다.
쏟아낼 이야기는 순간순간 너무도 많은데... 굵직굵직한 사건들 말고 정작 일상 속 소소한 감동들... 깨알같은 웃음들은 모두 내 머릿속에서 차곡차곡 쌓여 밀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어느순간 사라져버리고만다...
비록 하루하루 호랑이엄마로서의 삶은 여전히 변화없지만
녀석들의 귀여운 어린시절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문득문득 격하게 아쉬워지곤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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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