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도 통통하게 오르고 머리도 많이 길었다.
우리집 귀여운 막내. 유재.♡
첨엔 마냥 순둥이만같았는데 요즘은 완전 반전이다. 우리집 왕이다. ㅋㅋ
유재는 많이 웃고, 많이 우는 편이다.
특유의 턱떨기울음, 호통울음으로 엄마를 가끔씩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
깨어있는 시간은 거의 안고 지낸다.
안고 슬렁슬렁 걸어다녀주지 않음 완전 호통울음친다. ㅋㅋ
하루종일 엄마 품을 차지하고 있으려는 귀염둥이 우리 막내~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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