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방글유재

2010. 6. 21. 22:13 from milky



2개월 유재.
여전히 품에 안겨 지내길 좋아하고
나날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옹알댄다.
새벽에 기저귀를 갈아주는 엄마의 졸린 눈에도
예쁘게 방글방글 웃어주는 사랑스런 우리 유재.♡











'milk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버릇  (4) 2010.07.18
일상  (4) 2010.06.24
졸려요  (4) 2010.05.30
이유재♡  (4) 2010.05.27
아기천사  (6) 2010.05.15
Posted by 살구 :